1.저는 옷을 정리할때 색상별로 돌돌 말아서 정리하고 있어요 이렇게 정리 하니까 자리도 많이 차지않하고 굉장히 깔끔해 보이더라구요 ^^ 대신 바지는 바지끼리 따로 정리하구 있어요 ! 그리고 자켓류같은 아우터는 꼭 행거에 걸어서 정리해요 주름지지않게^^
2. 곧 여름이잖아요 장마철에는 꼭 신문지를 깔구요..!습기제거제나 조습효과가 있는 숯을 넣어두면 굉장히좋아요^^! 그리고 습기에 약한 실크같은 옷은 꼭 위쪽에 보관해야 되요^^
작성자
김나영
작성일
2010-04-30 18:48:42
평점
1.내가 정리하는 나만의옷장 정리법은요 칸마다 상의 하의 따로 넣구요 옷을 4번접고 둥글게 접어요 반팔은 반팔끼리 긴팔은 긴팔끼리해서요!
2.서랍안에는 (종이)를 깔고 옷을정리한다.쓰고남은벽지나 뭐 큰종이를 깔고 옷을정리하는게좋아요
이유는요 옷도 안드러워지고 보기 깔끔하고 그래서요~
작성자
노윤근
작성일
2010-05-01 01:25:51
평점
ㅋㅋㅋㅋㅋ~~~
작성자
신정희
작성일
2010-05-01 11:27:15
평점
1. 티같은 경우에는 얇게 펴서 돌돌돌 말아서 정리하구욤, 바지같은 경우는 바지옷걸이에 따로 모두 걸어 옷장속 한쪽 부분 차지하구욤, 니트같은 경우에는 비닐팩 같은데에 넣어서 공기를 모두빼서 보관하구 있어욤,
2. 저희엄마는 옷장안에 종이 같은 걸 넣어두시던데, 그건 왠지 옛날부터 모두 알구 있는 사실같아욤, 옷장 속 칙칙한 습기같은걸 다 빨아드려서 옷이 더 오래보관될수있는거 같아욤
작성자
김영지
작성일
2010-05-01 11:47:22
평점
1.★옷걸이 : 가디건, 두꺼운외투, 블라우스, 원피스 별로 구분해서 걸어둡니다. 색깔중심으로 각가 또다시 구분합니다. ★서랍 - 맨위에 높이가 짧은서랍 : 나시를 돌돌 말아서 색깔별로 정리합니다. -두번째 높이가 높은 서랍 : 가장 정가운데 있는 서랍이라 자주입는 옷들을 넣어둡니다. 티와 청바지는 돌돌말아서넣어둡니다. - 세번째 높이가 높은 서랍 : 잘입지 않는옷들을 넣어둡니다. 니트같은경우에는 쓰지않는 큰 더스트백에 넣어둡니다.
2. 서랍에는 신문을 깔고 옷걸이가 있는서랍에는 꼭 습기제거제 ㅎㅁ를 꼭 넣어둡니다.
옷은 눈에 보여야 입는법!
1. 상의 정리법(4계절 나누어 구분해 서랍에 보관)
- 그냥 옷을 넣기전 서랍에 냄새를 제거해주는 방충제를 넣어두어요
- 먼저 색상별 및 소재별로 나누어요
- 막접으면 색깔이 비슷해 무엇인지 구별하기가 힘들어요.
- 접을 때는 앞 부분이 보일 수 있게 접습니다.
＊양팔을 안으로 넣은 후 겨드랑이 부분 양쪽을 안쪽으로 반씩 접습니다
＊아래쪽을 위로 반 접은 후 위쪽 옷을 아래로 내리면 무슨 옷인지 그림도 알수있죠
- 티셔츠는 서랍에 넣어두면 좋으나 블라우스 이런 소재를 헹거에 걸어두면 잘 구겨지
지도 않고 환기도 잘되어 색상변화가 잘 생기지 않더라구요
★하의정리법(헹거에 걸어두면 좋아요)
- 청바지는 부피가 많아 반을 접고 또 반을 접어 바지걸이에 걸어 보기도 좋아요
- 치마나 원피스도 접어두는 것 보다 옷걸이에 정리해 걸어두면 한눈에 찾기 쉬워요
★자켓,점퍼 정리법
- 부피가 많은 옷이라 서랍이나 상자에 넣어두는 것은 NO.
- 옷걸이에 걸어 헹거나 농에 넣어두는 것이 좋아요. 그래야지 환기도 잘되며 안에 있
는 솜들이 눌리지 않고 뽀송뽀송 해질 수 있어요
★솟옷 정리법
- 속옷을 그냥 놔두면 찾다가 흩트러지고 좋지 않더라구요. 전 하나씩 세트로 넣을 수
상자를 사서 거기에 속옷 및 양말을 돌돌돌 말아 보관하면 눈에도 예쁘고 찾기도 쉬
워요
★주의사항
- 계절이 지났다고 계속 1년내내 넣어두면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어요. 한 계절이 지
나갈 때다마 서랍에 넣어둔 방충제가 다 녹아 없어지지 않았는지 체크 후 체워주는
것도 좋답니다. 그리고 서랍을 열어 환기도 시켜주면 좋아요.
2. 서랍안에 신문지를 깔고 정리하면 좋아요.
- 신문지를 깔로 덮으면 신문지의 인쇄 잉크가 방충효과가 있어 벌레나 먼지가
끼지 않아 이중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작성자
윤빛나
작성일
2010-05-03 02:23:12
평점
1.종류별로 분류,정리
쉽게 꺼내고 넣을 수 있도록 나만의 기준에 따라 나눈다. 이때 불필요한 것들은 과감하게 버린다! 그래야 새것을 채울 수 있는 공간이 생기기때문에^^
서랍에 옷을 보관할 때는 서랍마다 소재와 계절별로 나누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정장이나 원피스, 점프수트, 스커트는 반드시 걸어서 보관하고 코트와 패딩같은 겨울자켓은 부직포옷커버에 넣어 보관한다. 자주입는 진같은 경우에는 서랍밖에 따로 보관하여 옷장을 뒤적거리지 않고 바로 찾아입을수 있게 배치한다. 옷장안에 탈취제는 기간이 지나면 갈아주는것이 좋다.
2.재활용 용기로 수납상자 만들기
우유팩, 종이 상자, 패트병을 일정한 높이로 잘라 칸막이 수납용으로 사용한다. 스타킹, 벨트, 스카프같은 패션아이템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3.속옷정리
속옷은 브래지어와 팬티를 나누어 정리하고, 자주 입지 않는 보정속옷은 지퍼 백에 담아 보관한다.(속옷은 무조건 손세탁이 필수)
4.면티정리
면티를 돌돌 말아 보관하면 나중에 꺼내 입을 때 옷이 구겨지는 경우가 있어서 깔끔하게 접어서 보관한다. 은은한 향이 나는 비누를같이 넣어 보관하면 옷에서도 비누향기가 나서 좋다.
5.니트,후드티정리
두꺼운 니트와 후드티는 공간을 많이 차지하기 때문에 눕히지말고 세워서 보관해야 최대한의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자주 세탁하는 것보단 페브리즈를 사용하여 냄새를 없앤다.
6.자투리 공간을 활용
침대 밑, 옷장 위등 자투리 공간을 찾아 상자를 활용해 정리한다. 잘 입지 않는 옷이나 계절이 지난 옷을 정리할때 아주 좋다.
옷장 속에 애매하게 남아 있는 공간도 박스를 이용해 활용한다. 머플러나 잡다한 것을 박스에 정리해서 옷장 깊숙이 넣어 보관한다.
7.가방정리
저렴한 가방은 하나씩 따로 두지말고 가방 모양이 찌그러지지 않도록 크기별루 포개 넣으면 공간이 절약된다. 명품가방의 경우에는 더스트백에 보관이 필수.
★알면좋은상식
서랍안에는 (신문지를) 깔고 옷을 정리한다.
신문지의 잉크로 인해서 방충효과가 있다고 티비에도 나왔고 박스보관할땐 밑에신문지깔고 옷을넣은 다음 그위에 한번더 신문지를 덮어주어 보관하는것이 좋은 방법.
작성자
김미란
작성일
2010-05-03 03:37:15
평점
1.나만의 옷장 정리법:
*오리털 점퍼와 같은 패딩류
-물세탁을 한 후,한 번 접어서 통풍이 잘 되는 장소에 보관
-옷걸이에 걸면 점퍼 내부의 솜이나 오리털이 아래로 쏠려 모양이 변할 수도 있느니 접어서 ★쇼핑백이나 종이 상자★에 보관
*니트
-첫 세탁만 드라이클리닝을 하고 두 번째 세탁부터는 전용 세제로 물세탁
-니트 재질의 특성상 보풀이 많이 일어나는데,세탁할 때 미온수에 뒤집어 세탁하면 보풀을 최대한 줄임
-만약 보풀이 일어난 경우에는 손으로 뜯지 말고 작은 가위로 잘라내기
-장기 보관 시에는 옷걸이에 걸지 말고 ★습자지 한 장을 끼워 접어서★ 보관하면 습기도 예방할 수 있고, 형태의 변형도 막음
*티셔츠
-면티셔츠를 돌돌 말아 보관하면 나중에 꺼내 입을 때 옷이 꼬깃꼬깃해져 다림질을 하지 않고는 입을 수 없게 되기 십상
-소매를 뒤로 넘기고 가로로 ★반 접은 후★ 네크라인 밑 부분을 다시 한 번 접어 차곡차곡 세워 보관
*스커트
-★옷걸이★에 걸어 보관
-다만 벨벳,부드러운 가죽 소재 스커트는 천을 집게와 스커트 사이에 끼우면 옷걸이의 집게 자국을 방지 가능
*레깅스
-파일박스는 틈새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는 의외의 수납 도구.
-양말보다 부피가 크고 접는 방법도 까다로운 레깅스나 타이츠 등의 소품은 ★돌돌 말아 파일 박스★에 비스듬히 꽂기!
*양말과 속옷
-양말은 짝을 맞춰 반으로 ★접은 후★ 다시 한번 접어 세로로 줄을 맞춰 세워두기
-속옷은 브래지어와 팬티를 ★나누어 정리★, 자주 입지 않아 서랍 안을 엉망으로 만드는 주범인 슬립과 거들,코르셋 등은 지퍼 백에 담아 나란히 쌓기
2.알면 좋은 상식:서랍안에는 (신문지)를 깔고 옷을 정리한다.
(이유:옷을 개어서 서랍에 둘 때 아래위에 신문지를 깔고 덮으면 신문지의 인쇄 인크가 방충 효과가 있으므로 벌레나 먼지가 끼지 않아 이중의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자주입는 옷은 아래서랍에 두기! 아래서랍은 습기가 차기 쉬운 곳이어서 자주 서랍을 여닫는 것이 좋음)
작성자
최예진
작성일
2010-05-03 14:07:11
평점
서랍안에는 *타올*을 깔고 옷을 정리한다~
신문지도 좋지만 예쁜 타올을 깔고 옷을 정리해놓으면
니트나 가디건 종류같은 옷도 올이 풀릴 염려도 없고 좋아요~
특히 예쁜색깔 타올을 깔아놓으면 서랍 열때마다 기분이 더 좋아져요~
작성자
박나리
작성일
2010-05-03 19:10:42
평점
1.♡타입별로 정리♡
저는 11개짜리 칸막이 옷장이있는데요
우선 반팔은 반팔끼리 매장에서 옷판매할때처럼 네모모양으로
접어서 차곡차곡 쌓아놓구요 이때 깔맞춤해서 놓아요
긴팔도 반팔처럼 차곡차곡 정리합니다
이렇게 놓으면 날씨나 옷색깔 맞춰입을때 더 쉽게
찾아서 입을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청바지같은경우도 연한색부터 진한색을
차곡차곡 놓아서 청바지같은 경우는 돌돌 말아서
칸막이옷장을 빈틈없이 메꿔주구요 핫팬츠같은경우는
긴청바지와 따로 구분해서 놓는답니다
그리고 자켓은 꼭 드라이한후 드라이커버에 넣어서
옷걸이장에 하나하나 걸어놓구요 (구겨짐방지)
원피스같은경우도 구겨지면 안되기때문에 옷걸이옷장에
걸어둔답니다. 그리고 남은 칸막이 옷장에는 레깅스나
이너, 목도리 등을 두구요
서랍장에는 언더웨어랑 양말등을 놓는데
이때도 브레지어랑 팬티는 따로 정리해놔야
깔끔하고 찾기도 쉬워요~
2.알면 좋은상식은 저도 위에분이랑 겹쳤는데
타올을 하나깔고 위에 차곡차곡 쌓아놓아요~
처음에는 그냥 깔끔해보이라고 놓았는데
먼지도 안끼고 한번씩 교환해주면 보기좋아요~
작성자
한별
작성일
2010-05-03 19:30:01
평점
내가좋아하거나 자주 입는 옷으로 구분하거나, 여름옷과 겨울옷으로 구분하여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하며, 겨울에도 여름의 티를 입어 레이어드하기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나, 옷걸이에 옷을 다걸어 옷이 무엇이 있는지 구분하기 쉬워
비슷한 옷을 사지 않아도 되는 방법이 있다. 이때 니트나 목늘어남이 잘 가는
소재는 옷걸이보다는 그냥 접어서 서랍안에 두는 것이 좋고, 옷장을 자주 열어
환기를 자주 시켜준다. 그리고는 서랍안에는 신문지나 숯을 이용하여 먼지와
곰팡이를 막아준다. 그리고 옷에 되도록이면 무언가를 묻히지 않는것이 좋고,
세탁을 자주 하지 않아 옷의 핏감과 느낌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준다. 특히 청바지는
자주 빨지 않아도 대며, 청바지가 늘어났을 경우 청바지를 입은상태에서 샤워기로
젖셔주면 늘어났던 바지가 내몸의 맞게 줄어든다.그리고는 티나 청바지는 뒤집어서
빠는 것이 좋다.
작성자
황다원
작성일
2010-05-05 02:57:12
평점
1.나만의 옷장정리 비법^,^
-흐물거리는 얇은 니트는 북엔드로 지지
니트는 두께에 따라 접는 법이 달라진다. 두꺼운 니트는 말아서 보관하고, 얇은 니트는 접어서 보관할 것. 이렇게 접어둔 얇은 니트는 흐물흐물거려 꺼내 입을 때 서랍 속이 다시 엉망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 때는 북엔드를 지지대로 사용한다. 속옷과 양말은 구획 정리가 관건이다.
-양말은 짝을 맞춰 반으로 접은 후 다시 한번 접어 세로로 줄을 맞춰 세워두면 쏙쏙 꺼내 신을 수 있다. 속옷은 브래지어와 팬티를 나누어 정리하고, 자주 입지 않아 서랍 안을 엉망으로 만드는 주범인 슬립과 거들, 코르셋 등은 지퍼 백에 담아 나란히 쌓아둔다. 면 티셔츠는 말지 말고 접는다.
-면 티셔츠를 돌돌 말아 보관하면 나중에 꺼내 입을 때 옷이 꼬깃꼬깃해져 다림질을 하지 않고는 입을 수 없게 되기 십상. 소매를 뒤로 넘기고 가로로 반 접은 후 네크라인 밑 부분을 다시 한 번 접어 차곡차곡 세워 보관하면 구김도 덜하고 하나씩 꺼내 입기도 편하다.
-레깅스는 파일 박스에 꽂아둔다
파일 박스는 틈새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는 의외의 수납 도구. 양말보다 부피가 크고 접는 방법도 까다로운 레깅스나 타이츠 등의 소품은 돌돌 말아 파일 박스에 비스듬히 꽂는다.
-맨 아래 칸엔 면 소재 보관
서랍에 옷을 보관할 때는 서랍마다 소재별로 나누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특히 바닥의 습기와 난방 열기가 올라오는 맨 아래 칸은 면 소재 옷만 보관하자. 모나 견 등은 습기와 열에 노출되면 변색되고 좀벌레도 더 잘 생기기 때문.
-종류별로 걸지 말고, 길이별로 건다
정장이나 원피스, 스커트는 반드시 걸어서 보관해야 할 아이템. 이런 아이템은 길이별로 걸고 남는 아래 공간에 수납 상자를 쌓아 철 지난 옷을 수납한다.
-옷장 깊은 곳엔 공간 박스가 정답
애매하게 남아 있는 선반 깊숙한 곳은 정사각형 공간 박스를 이용해 활용한다. 특히 장갑이나 머플러 등 겨울철 액세서리나 두꺼운 니트를 한꺼번에 말아 넣어 옷장 깊숙이 넣고 그 앞을 봄옷으로 채우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저렴한 가방이라면 큰 가방 속에 작은 가방을 포개 넣는다
면, 인조 가죽 소재로 부담 없이 들고 다니는 저렴한 가방은 하나씩 따로 둘 필요가 없다. 가방 모양이 찌그러지지 않도록 형태를 잘 잡아가며 포개 넣으면 공간이 훨씬 절약된다.
-봄 니트를 옷걸이에 걸어두려면 팔을 어깨에 걸쳐라
니트가 늘어지지 않도록 하는 아이디어로 니트 전문 매장에서는 모두 이 방법으로 걸어둔다. 오른쪽 소매는 왼쪽 어깨에, 왼쪽 소매는 오른쪽 어깨에 걸칠 것.
2.알면좋은 상식^,^
서랍에 오래 있던 옷에서도 좋은 향이 은은하게 나게 하려면?
저는 이럴 때 포푸리 주머니를 이용해요! 옷장에 걸어두거나 서랍에 넣어두면
오랜만에 꺼내 입는 옷에서도 좋은 향기가 나서 좋답니당^^
작성자
최은주
작성일
2010-05-05 15:11:19
평점
1. 저는 세개의 서랍장이 있는데요 일단 맨위에 서랍장에는 양말,속옷,수건같은것을 넣어놓구요 두번째 서랍장에는 철마다 입을옷을 꺼내서 티종류를 두번째 서랍장에
네모낳게 접어서 넣어둡니다. 돌돌말아서 색깔별로 해놓는 것도 나쁘진않지만 색깔도
비슷하고 돌돌말아놓게되면 어떤옷인지 모르기때문에 들쑤시게되고 그럼또 엉맘이
되버릴수도 있으니 네모낳게 내가 잘입는옷만 꺼내논다고하면은 살짝들어서 쏙 빼내면
찾기도 쉬어요^^
맨밑에 서랍에는 하의류는 넣어 두는데요~음..스커트나..청바지같은 종류를 넣어두고요
원피스나 자켓같은것은 장롱에 안에 구겨지지 않게 걸어둡니다.
2 저는 대부분 많이까는 신문지를 깔지만 그위에 안입는 옷을 하나 더깔아줍니다.
작성자
김성희
작성일
2010-05-06 15:06:15
평점
♡옷장 정리 비결♡
★ 내옷장 혹은 내 행거에 어떤 옷이 있는지 아는것이 중요!! 포인트
( 연예인 옷방 보면 옷이 다 걸려 있잖아요)
1.자켓 정리법 (여름이 다가오는 현재)
① 겨울옷은 장농에 넣어둡니다. (물먹는 하마는 필수)
② 봄에 입을수 있는 얇은 자켓들은 행거에 걸어둡니다.
- 니트같은 종류의 자켓 이나 가디건은 걸어두면
어깨에 자국이 생길수 있으므로습자지 한 장을 끼워 접어서 보관하면
습기도 예방할 수 있고, 형태의 변형도 막을 수 있다.
③ 하얀색 자켓을 오래 걸어두면 어깨에 먼지가 쌓이므로 행거 위에 비닐을 덥어놓는것도 좋다
2. 상의 정리법
① 티는 상표나 앞에 그림이 보일수 있도록 돌돌 말아서 서랍에 넣어둔다
- 좋아하고 잘입는 티는 앞쪽에 두세요
② 남방과 원피스는 양쪽이 동글한 옷걸이에 걸어두세요
③ 니트는 돌돌 말아서 행거 아래 상자에 넣어두세요 (니트만)
3. 하의 정리법
① 바지는 찝게 자국이 남을수 있으므로 서랍에 색을 구분해 넣어둔다
② 치마는 행거 아래쪽에 걸어둔다. (눈에 보여야 코디하기 쉽다)
4. 속옷 정리법
- 첫번째 서랍을 반을 나누어 왼쪽엔 스타킹과 나시를 넣고 오른쪽에 속옷을 차례대로 정리한다.
5. 소품 정리법
- 소지품은 눈에 잘띄어야 활용도가 높다. 옷장 안쪽에 고리 장식을 부착해
가방이나 모자를 걸고, 악세사리는 코르판에 압정을 이용해라.
( 비싼 가방은 소중하기 때문에 자리를 차지하더라도 부직포 가방에 소중히 넣어 장농안에 보관하라.!!)
★포인트는 옷이 항상 보이게 진열해 놓는것이다. !!!!!!!!
또한 정확히 3년이 지나도 입지않는 옷은 리폼하거나 필요한 사람에게 주어
옷장만 차지하고 있는옷을 해결한다.
댓글목록
작성자 박경옥
작성일 2010-04-30 18:12:45
평점
2. 곧 여름이잖아요 장마철에는 꼭 신문지를 깔구요..!습기제거제나 조습효과가 있는 숯을 넣어두면 굉장히좋아요^^! 그리고 습기에 약한 실크같은 옷은 꼭 위쪽에 보관해야 되요^^
작성자 김나영
작성일 2010-04-30 18:48:42
평점
2.서랍안에는 (종이)를 깔고 옷을정리한다.쓰고남은벽지나 뭐 큰종이를 깔고 옷을정리하는게좋아요
이유는요 옷도 안드러워지고 보기 깔끔하고 그래서요~
작성자 노윤근
작성일 2010-05-01 01:25:51
평점
작성자 신정희
작성일 2010-05-01 11:27:15
평점
2. 저희엄마는 옷장안에 종이 같은 걸 넣어두시던데, 그건 왠지 옛날부터 모두 알구 있는 사실같아욤, 옷장 속 칙칙한 습기같은걸 다 빨아드려서 옷이 더 오래보관될수있는거 같아욤
작성자 김영지
작성일 2010-05-01 11:47:22
평점
2. 서랍에는 신문을 깔고 옷걸이가 있는서랍에는 꼭 습기제거제 ㅎㅁ를 꼭 넣어둡니다.
작성자 박소향
작성일 2010-05-01 13:31:02
평점
가끔옷에 공팡이가 생겼던경우도 있었거든요ㅠㅠ 숯을사용하니까
옷에 곰팡이를 없애주더라구요..그래서전 그때부터 숯을사용햇어요~그리고아무래도 한눈에알아볼수있게 옷꺼낼때편하게꺼내입고 보기에도깔끔하게 넣어주는게젤좋죠! 티같은경우 무늬가보이겟끔 티를개는게좋아요 티를꺼낼때알아보기도쉽구요 흰색같은경우흰색깔끼리해주시는게 좋아요 잘누렇게안변하구요 다른것도 색깔별로하면 보기에도더좋겠죠?
2.서랍같은경우는 저는서랍에속옷벨트양말을넣는데요..이때!양말은동그랗게말면안되구요
그렇게하면양말목도많이늘어나서 몇번못신고버리게되요..그래서양말은펴서반으로접어서넣어두는게훨~좋답니다 벨트는동그랗게말아서노란고무줄로해서묶어두면나중에쓰기도편하고보기에도 깔끔하게정리된답니다
작성자 최민주
작성일 2010-05-01 16:24:39
평점
작성자 백은정
작성일 2010-05-01 16:41:49
평점
1. 상의 정리법(4계절 나누어 구분해 서랍에 보관)
- 그냥 옷을 넣기전 서랍에 냄새를 제거해주는 방충제를 넣어두어요
- 먼저 색상별 및 소재별로 나누어요
- 막접으면 색깔이 비슷해 무엇인지 구별하기가 힘들어요.
- 접을 때는 앞 부분이 보일 수 있게 접습니다.
＊양팔을 안으로 넣은 후 겨드랑이 부분 양쪽을 안쪽으로 반씩 접습니다
＊아래쪽을 위로 반 접은 후 위쪽 옷을 아래로 내리면 무슨 옷인지 그림도 알수있죠
- 티셔츠는 서랍에 넣어두면 좋으나 블라우스 이런 소재를 헹거에 걸어두면 잘 구겨지
지도 않고 환기도 잘되어 색상변화가 잘 생기지 않더라구요
★하의정리법(헹거에 걸어두면 좋아요)
- 청바지는 부피가 많아 반을 접고 또 반을 접어 바지걸이에 걸어 보기도 좋아요
- 치마나 원피스도 접어두는 것 보다 옷걸이에 정리해 걸어두면 한눈에 찾기 쉬워요
★자켓,점퍼 정리법
- 부피가 많은 옷이라 서랍이나 상자에 넣어두는 것은 NO.
- 옷걸이에 걸어 헹거나 농에 넣어두는 것이 좋아요. 그래야지 환기도 잘되며 안에 있
는 솜들이 눌리지 않고 뽀송뽀송 해질 수 있어요
★솟옷 정리법
- 속옷을 그냥 놔두면 찾다가 흩트러지고 좋지 않더라구요. 전 하나씩 세트로 넣을 수
상자를 사서 거기에 속옷 및 양말을 돌돌돌 말아 보관하면 눈에도 예쁘고 찾기도 쉬
워요
★주의사항
- 계절이 지났다고 계속 1년내내 넣어두면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어요. 한 계절이 지
나갈 때다마 서랍에 넣어둔 방충제가 다 녹아 없어지지 않았는지 체크 후 체워주는
것도 좋답니다. 그리고 서랍을 열어 환기도 시켜주면 좋아요.
2. 서랍안에 신문지를 깔고 정리하면 좋아요.
- 신문지를 깔로 덮으면 신문지의 인쇄 잉크가 방충효과가 있어 벌레나 먼지가
끼지 않아 이중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작성자 윤빛나
작성일 2010-05-03 02:23:12
평점
쉽게 꺼내고 넣을 수 있도록 나만의 기준에 따라 나눈다. 이때 불필요한 것들은 과감하게 버린다! 그래야 새것을 채울 수 있는 공간이 생기기때문에^^
서랍에 옷을 보관할 때는 서랍마다 소재와 계절별로 나누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정장이나 원피스, 점프수트, 스커트는 반드시 걸어서 보관하고 코트와 패딩같은 겨울자켓은 부직포옷커버에 넣어 보관한다. 자주입는 진같은 경우에는 서랍밖에 따로 보관하여 옷장을 뒤적거리지 않고 바로 찾아입을수 있게 배치한다. 옷장안에 탈취제는 기간이 지나면 갈아주는것이 좋다.
2.재활용 용기로 수납상자 만들기
우유팩, 종이 상자, 패트병을 일정한 높이로 잘라 칸막이 수납용으로 사용한다. 스타킹, 벨트, 스카프같은 패션아이템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3.속옷정리
속옷은 브래지어와 팬티를 나누어 정리하고, 자주 입지 않는 보정속옷은 지퍼 백에 담아 보관한다.(속옷은 무조건 손세탁이 필수)
4.면티정리
면티를 돌돌 말아 보관하면 나중에 꺼내 입을 때 옷이 구겨지는 경우가 있어서 깔끔하게 접어서 보관한다. 은은한 향이 나는 비누를같이 넣어 보관하면 옷에서도 비누향기가 나서 좋다.
5.니트,후드티정리
두꺼운 니트와 후드티는 공간을 많이 차지하기 때문에 눕히지말고 세워서 보관해야 최대한의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자주 세탁하는 것보단 페브리즈를 사용하여 냄새를 없앤다.
6.자투리 공간을 활용
침대 밑, 옷장 위등 자투리 공간을 찾아 상자를 활용해 정리한다. 잘 입지 않는 옷이나 계절이 지난 옷을 정리할때 아주 좋다.
옷장 속에 애매하게 남아 있는 공간도 박스를 이용해 활용한다. 머플러나 잡다한 것을 박스에 정리해서 옷장 깊숙이 넣어 보관한다.
7.가방정리
저렴한 가방은 하나씩 따로 두지말고 가방 모양이 찌그러지지 않도록 크기별루 포개 넣으면 공간이 절약된다. 명품가방의 경우에는 더스트백에 보관이 필수.
★알면좋은상식
서랍안에는 (신문지를) 깔고 옷을 정리한다.
신문지의 잉크로 인해서 방충효과가 있다고 티비에도 나왔고 박스보관할땐 밑에신문지깔고 옷을넣은 다음 그위에 한번더 신문지를 덮어주어 보관하는것이 좋은 방법.
작성자 김미란
작성일 2010-05-03 03:37:15
평점
*오리털 점퍼와 같은 패딩류
-물세탁을 한 후,한 번 접어서 통풍이 잘 되는 장소에 보관
-옷걸이에 걸면 점퍼 내부의 솜이나 오리털이 아래로 쏠려 모양이 변할 수도 있느니 접어서 ★쇼핑백이나 종이 상자★에 보관
*니트
-첫 세탁만 드라이클리닝을 하고 두 번째 세탁부터는 전용 세제로 물세탁
-니트 재질의 특성상 보풀이 많이 일어나는데,세탁할 때 미온수에 뒤집어 세탁하면 보풀을 최대한 줄임
-만약 보풀이 일어난 경우에는 손으로 뜯지 말고 작은 가위로 잘라내기
-장기 보관 시에는 옷걸이에 걸지 말고 ★습자지 한 장을 끼워 접어서★ 보관하면 습기도 예방할 수 있고, 형태의 변형도 막음
*티셔츠
-면티셔츠를 돌돌 말아 보관하면 나중에 꺼내 입을 때 옷이 꼬깃꼬깃해져 다림질을 하지 않고는 입을 수 없게 되기 십상
-소매를 뒤로 넘기고 가로로 ★반 접은 후★ 네크라인 밑 부분을 다시 한 번 접어 차곡차곡 세워 보관
*스커트
-★옷걸이★에 걸어 보관
-다만 벨벳,부드러운 가죽 소재 스커트는 천을 집게와 스커트 사이에 끼우면 옷걸이의 집게 자국을 방지 가능
*레깅스
-파일박스는 틈새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는 의외의 수납 도구.
-양말보다 부피가 크고 접는 방법도 까다로운 레깅스나 타이츠 등의 소품은 ★돌돌 말아 파일 박스★에 비스듬히 꽂기!
*양말과 속옷
-양말은 짝을 맞춰 반으로 ★접은 후★ 다시 한번 접어 세로로 줄을 맞춰 세워두기
-속옷은 브래지어와 팬티를 ★나누어 정리★, 자주 입지 않아 서랍 안을 엉망으로 만드는 주범인 슬립과 거들,코르셋 등은 지퍼 백에 담아 나란히 쌓기
2.알면 좋은 상식:서랍안에는 (신문지)를 깔고 옷을 정리한다.
(이유:옷을 개어서 서랍에 둘 때 아래위에 신문지를 깔고 덮으면 신문지의 인쇄 인크가 방충 효과가 있으므로 벌레나 먼지가 끼지 않아 이중의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자주입는 옷은 아래서랍에 두기! 아래서랍은 습기가 차기 쉬운 곳이어서 자주 서랍을 여닫는 것이 좋음)
작성자 최예진
작성일 2010-05-03 14:07:11
평점
신문지도 좋지만 예쁜 타올을 깔고 옷을 정리해놓으면
니트나 가디건 종류같은 옷도 올이 풀릴 염려도 없고 좋아요~
특히 예쁜색깔 타올을 깔아놓으면 서랍 열때마다 기분이 더 좋아져요~
작성자 박나리
작성일 2010-05-03 19:10:42
평점
저는 11개짜리 칸막이 옷장이있는데요
우선 반팔은 반팔끼리 매장에서 옷판매할때처럼 네모모양으로
접어서 차곡차곡 쌓아놓구요 이때 깔맞춤해서 놓아요
긴팔도 반팔처럼 차곡차곡 정리합니다
이렇게 놓으면 날씨나 옷색깔 맞춰입을때 더 쉽게
찾아서 입을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청바지같은경우도 연한색부터 진한색을
차곡차곡 놓아서 청바지같은 경우는 돌돌 말아서
칸막이옷장을 빈틈없이 메꿔주구요 핫팬츠같은경우는
긴청바지와 따로 구분해서 놓는답니다
그리고 자켓은 꼭 드라이한후 드라이커버에 넣어서
옷걸이장에 하나하나 걸어놓구요 (구겨짐방지)
원피스같은경우도 구겨지면 안되기때문에 옷걸이옷장에
걸어둔답니다. 그리고 남은 칸막이 옷장에는 레깅스나
이너, 목도리 등을 두구요
서랍장에는 언더웨어랑 양말등을 놓는데
이때도 브레지어랑 팬티는 따로 정리해놔야
깔끔하고 찾기도 쉬워요~
2.알면 좋은상식은 저도 위에분이랑 겹쳤는데
타올을 하나깔고 위에 차곡차곡 쌓아놓아요~
처음에는 그냥 깔끔해보이라고 놓았는데
먼지도 안끼고 한번씩 교환해주면 보기좋아요~
작성자 한별
작성일 2010-05-03 19:30:01
평점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하며, 겨울에도 여름의 티를 입어 레이어드하기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나, 옷걸이에 옷을 다걸어 옷이 무엇이 있는지 구분하기 쉬워
비슷한 옷을 사지 않아도 되는 방법이 있다. 이때 니트나 목늘어남이 잘 가는
소재는 옷걸이보다는 그냥 접어서 서랍안에 두는 것이 좋고, 옷장을 자주 열어
환기를 자주 시켜준다. 그리고는 서랍안에는 신문지나 숯을 이용하여 먼지와
곰팡이를 막아준다. 그리고 옷에 되도록이면 무언가를 묻히지 않는것이 좋고,
세탁을 자주 하지 않아 옷의 핏감과 느낌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준다. 특히 청바지는
자주 빨지 않아도 대며, 청바지가 늘어났을 경우 청바지를 입은상태에서 샤워기로
젖셔주면 늘어났던 바지가 내몸의 맞게 줄어든다.그리고는 티나 청바지는 뒤집어서
빠는 것이 좋다.
작성자 황다원
작성일 2010-05-05 02:57:12
평점
-흐물거리는 얇은 니트는 북엔드로 지지
니트는 두께에 따라 접는 법이 달라진다. 두꺼운 니트는 말아서 보관하고, 얇은 니트는 접어서 보관할 것. 이렇게 접어둔 얇은 니트는 흐물흐물거려 꺼내 입을 때 서랍 속이 다시 엉망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 때는 북엔드를 지지대로 사용한다. 속옷과 양말은 구획 정리가 관건이다.
-양말은 짝을 맞춰 반으로 접은 후 다시 한번 접어 세로로 줄을 맞춰 세워두면 쏙쏙 꺼내 신을 수 있다. 속옷은 브래지어와 팬티를 나누어 정리하고, 자주 입지 않아 서랍 안을 엉망으로 만드는 주범인 슬립과 거들, 코르셋 등은 지퍼 백에 담아 나란히 쌓아둔다. 면 티셔츠는 말지 말고 접는다.
-면 티셔츠를 돌돌 말아 보관하면 나중에 꺼내 입을 때 옷이 꼬깃꼬깃해져 다림질을 하지 않고는 입을 수 없게 되기 십상. 소매를 뒤로 넘기고 가로로 반 접은 후 네크라인 밑 부분을 다시 한 번 접어 차곡차곡 세워 보관하면 구김도 덜하고 하나씩 꺼내 입기도 편하다.
-레깅스는 파일 박스에 꽂아둔다
파일 박스는 틈새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는 의외의 수납 도구. 양말보다 부피가 크고 접는 방법도 까다로운 레깅스나 타이츠 등의 소품은 돌돌 말아 파일 박스에 비스듬히 꽂는다.
-맨 아래 칸엔 면 소재 보관
서랍에 옷을 보관할 때는 서랍마다 소재별로 나누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특히 바닥의 습기와 난방 열기가 올라오는 맨 아래 칸은 면 소재 옷만 보관하자. 모나 견 등은 습기와 열에 노출되면 변색되고 좀벌레도 더 잘 생기기 때문.
-종류별로 걸지 말고, 길이별로 건다
정장이나 원피스, 스커트는 반드시 걸어서 보관해야 할 아이템. 이런 아이템은 길이별로 걸고 남는 아래 공간에 수납 상자를 쌓아 철 지난 옷을 수납한다.
-옷장 깊은 곳엔 공간 박스가 정답
애매하게 남아 있는 선반 깊숙한 곳은 정사각형 공간 박스를 이용해 활용한다. 특히 장갑이나 머플러 등 겨울철 액세서리나 두꺼운 니트를 한꺼번에 말아 넣어 옷장 깊숙이 넣고 그 앞을 봄옷으로 채우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저렴한 가방이라면 큰 가방 속에 작은 가방을 포개 넣는다
면, 인조 가죽 소재로 부담 없이 들고 다니는 저렴한 가방은 하나씩 따로 둘 필요가 없다. 가방 모양이 찌그러지지 않도록 형태를 잘 잡아가며 포개 넣으면 공간이 훨씬 절약된다.
-봄 니트를 옷걸이에 걸어두려면 팔을 어깨에 걸쳐라
니트가 늘어지지 않도록 하는 아이디어로 니트 전문 매장에서는 모두 이 방법으로 걸어둔다. 오른쪽 소매는 왼쪽 어깨에, 왼쪽 소매는 오른쪽 어깨에 걸칠 것.
2.알면좋은 상식^,^
서랍에 오래 있던 옷에서도 좋은 향이 은은하게 나게 하려면?
저는 이럴 때 포푸리 주머니를 이용해요! 옷장에 걸어두거나 서랍에 넣어두면
오랜만에 꺼내 입는 옷에서도 좋은 향기가 나서 좋답니당^^
작성자 최은주
작성일 2010-05-05 15:11:19
평점
네모낳게 접어서 넣어둡니다. 돌돌말아서 색깔별로 해놓는 것도 나쁘진않지만 색깔도
비슷하고 돌돌말아놓게되면 어떤옷인지 모르기때문에 들쑤시게되고 그럼또 엉맘이
되버릴수도 있으니 네모낳게 내가 잘입는옷만 꺼내논다고하면은 살짝들어서 쏙 빼내면
찾기도 쉬어요^^
맨밑에 서랍에는 하의류는 넣어 두는데요~음..스커트나..청바지같은 종류를 넣어두고요
원피스나 자켓같은것은 장롱에 안에 구겨지지 않게 걸어둡니다.
2 저는 대부분 많이까는 신문지를 깔지만 그위에 안입는 옷을 하나 더깔아줍니다.
작성자 김성희
작성일 2010-05-06 15:06:15
평점
★ 내옷장 혹은 내 행거에 어떤 옷이 있는지 아는것이 중요!! 포인트
( 연예인 옷방 보면 옷이 다 걸려 있잖아요)
1.자켓 정리법 (여름이 다가오는 현재)
① 겨울옷은 장농에 넣어둡니다. (물먹는 하마는 필수)
② 봄에 입을수 있는 얇은 자켓들은 행거에 걸어둡니다.
- 니트같은 종류의 자켓 이나 가디건은 걸어두면
어깨에 자국이 생길수 있으므로습자지 한 장을 끼워 접어서 보관하면
습기도 예방할 수 있고, 형태의 변형도 막을 수 있다.
③ 하얀색 자켓을 오래 걸어두면 어깨에 먼지가 쌓이므로 행거 위에 비닐을 덥어놓는것도 좋다
2. 상의 정리법
① 티는 상표나 앞에 그림이 보일수 있도록 돌돌 말아서 서랍에 넣어둔다
- 좋아하고 잘입는 티는 앞쪽에 두세요
② 남방과 원피스는 양쪽이 동글한 옷걸이에 걸어두세요
③ 니트는 돌돌 말아서 행거 아래 상자에 넣어두세요 (니트만)
3. 하의 정리법
① 바지는 찝게 자국이 남을수 있으므로 서랍에 색을 구분해 넣어둔다
② 치마는 행거 아래쪽에 걸어둔다. (눈에 보여야 코디하기 쉽다)
4. 속옷 정리법
- 첫번째 서랍을 반을 나누어 왼쪽엔 스타킹과 나시를 넣고 오른쪽에 속옷을 차례대로 정리한다.
5. 소품 정리법
- 소지품은 눈에 잘띄어야 활용도가 높다. 옷장 안쪽에 고리 장식을 부착해
가방이나 모자를 걸고, 악세사리는 코르판에 압정을 이용해라.
( 비싼 가방은 소중하기 때문에 자리를 차지하더라도 부직포 가방에 소중히 넣어 장농안에 보관하라.!!)
★포인트는 옷이 항상 보이게 진열해 놓는것이다. !!!!!!!!
또한 정확히 3년이 지나도 입지않는 옷은 리폼하거나 필요한 사람에게 주어
옷장만 차지하고 있는옷을 해결한다.
작성자 instylefitGirl
작성일 2010-05-06 18:46:45
평점